조작, 파도 구조, 스킬과 카드 — 혈월을 걷는 법.
한 판은 12파도다. 파도를 하나 넘길 때마다 카드를 한 장 받아 능력을 고르고, 세 파도마다 문을 지키는 존재가 나온다. 다 넘기면 그 그림자의 밤이 끝나고, 다음 그림자가 이어 걷는다. 셋이 모두 밤을 완주하면 대단원이다.
죽어도 밤이 사라지지는 않는다. 이어 걷기와 재도전이 남아 있어, 한 번의 실패가 처음으로 돌아가는 벌이 되지 않는다.
| 동작 | 조작 |
|---|---|
| 이동 | 화면 왼쪽 절반을 드래그 |
| 공격 | 공격 버튼 (누르고 있으면 연타) |
| 대시 | 대시 버튼 |
| 스킬 | 스킬 버튼 2개 |
| 혈월참 | 혈월 버튼 — 버튼이 다 차면 열린다 |
타격은 거리에 따라 위력이 달라진다. 칼끝으로 스치면 스친 만큼만 들어가고, 몸을 붙여 벤 칼은 깊게 든다. 물러서서 안전하게 긁는 플레이는 그만큼 느려진다.
연타를 끊지 않고 이어가면 네 번째 타부터 자동으로 심격 사이클에 들어간다. 자세가 낮게 고정되고 한 타의 무게가 달라진다 — 버튼은 하나인데 무게가 둘이다.
혈월참은 네 번째 파도부터 개방된다. 게이지를 채우면 쓸 수 있다. 붉은 달이 검을 내려주는 연출과 함께 화면 전체를 훑는 일격이 나가고, 마지막 타에 큰 피해가 몰린다. 게이지는 공짜가 아니다 — 언제 쓰느냐가 그 밤의 난이도를 바꾼다.
파도를 넘길 때마다 카드 셋 중 하나를 고른다. 스킬을 새로 얻거나, 이미 가진 스킬을 연마하거나, 몸 자체를 단련하는 선택지가 섞여 나온다. 스킬 슬롯은 두 칸이라 무엇을 버릴지가 곧 빌드가 된다.
| 스킬 | 설명 | 재사용 | 구분 |
|---|---|---|---|
| 월영연참 | 달그림자를 밟아 적 사이를 누비며 5연참 | 6초 | 공용 |
| 낙월참 | 도약해 내려찍는다 — 광역 충격파 | 5초 | 공용 |
| 혈화난무 | 제자리 회전 난무 — 양쪽을 6연타 | 7초 | 공용 |
| 비연참 | 진홍 검기를 날린다 — 적을 관통 | 3.2초 | 공용 |
| 백호습 | 백호 정령이 전장을 찢는다 — 관통 후 물어뜯기, 서리가 깊어진다 | 7초 | 서리 전용 |
| 저승문 | 저승문을 연다 — 혼백 손이 세 번 붙잡아 당기고, 혼을 마신다 | 8.5초 | 바리 전용 |
| 혈검현신 | 처형 표식을 새긴다 — 한 호흡 뒤, 거대한 혈검이 떨어진다 | 7.5초 | 서련 전용 |